<aside> 💡 이 문서는 일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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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😂 솔직히, 일기가 이렇게 빨리 나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지 몰랐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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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은 날이다.

이전의 일기로 나의 부족한 점을 발견했고,

앞으로 발전해 나가면 된다.

나는 내가 FA는 잘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.

오늘의 내가 과거의 나를 보니,

과거의 나는 절반만 이해하고 있었던 거 같다.

미래의 내가 오늘의 나를 본다면,

오늘과 같은 생각을 또 할 수도 있을 거 같다 🤣

했던 과제를 다시 한번 갈아 엎어야 할 거 같다.

이번까지 한다면 총 4번 ft_printf를 작성하는게 된다.

아이고 ㅋㅋ

첫 번째는 환경차이(클러스터 맥 vs 리눅스)로 인한 입출력 분석 오류로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다.

두 번째는 설계한 출력부가 마음에 안들었다. 당시엔 FA, option parser는 나름 잘 설계했다 생각했다.